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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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3번 에피소드 1 DVD를 어제 받았습니다.
설레는 맘으로 살펴보니(시간이 없어 빨리 돌려봄)
파드레이스 장면에 추가된 부분이 좀 있더군요
물론 삭제장면 모음에 있지만 '에피소드 1' 영화 자체에 약간의 첨삭이 가해진듯 합니다.
또 서브타이틀에 한국어 자막이 없어 유감이지만
다행이 영어 자막은 있어
짧은 영어실력이라도 대강의 의미는 알겠더군요
서브타이틀 전부를 보지 못했기땜에 아직은 평가하기 이르지만
뭔가 좀 부족한듯한 느낌인데요```
지역코드 1번과 차이점이 있는지 1번 타이틀 가진분이 비교평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설레는 맘으로 살펴보니(시간이 없어 빨리 돌려봄)
파드레이스 장면에 추가된 부분이 좀 있더군요
물론 삭제장면 모음에 있지만 '에피소드 1' 영화 자체에 약간의 첨삭이 가해진듯 합니다.
또 서브타이틀에 한국어 자막이 없어 유감이지만
다행이 영어 자막은 있어
짧은 영어실력이라도 대강의 의미는 알겠더군요
서브타이틀 전부를 보지 못했기땜에 아직은 평가하기 이르지만
뭔가 좀 부족한듯한 느낌인데요```
지역코드 1번과 차이점이 있는지 1번 타이틀 가진분이 비교평가해주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꽤 많이 먹었죠!
스타워즈 에피소드4가 나온게 77년이니까 그때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적절한 나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국의 제국주의적 의도가 진하게 묻어있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스타워즈라는 영화는 새로운 세계를 열어줬고, 그 모든 것이 왠지 모르게 좋아졌고, 힘들고 어려울때 광활한 스타워즈의 세계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활동은 많이 하지 못했지만, 여기 많은 사람들이 좋은 정보아 얘기들을 들여줘서 너무도 고맙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