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방영을 시작한 엔터프라이즈의 줄거리를 읽다보니...
어찌 된 일인지, 도킹이니...드릴로 선체에 구멍을 뚫고 들어온다던지...하는 엽기적인 행태가...
그 시기에 전송기술은 개발되지 않은 것일까요?
반갑습니다. 에이왁스 남현우라고 합니다. 표도기님의 글은 재미 있게 읽고 있으며, 스타트랙과 스타워즈의 팬입니다. 개인적으로 밀리터리 물에도 관심이 많으며, 본 사이트의 발전에 무한의 감격을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