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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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디자인을 바꾸려고 고민 중에 있습니다만, 저 역시 여기에 익어 버렸는지
전혀 머리 속에 떠오르지 않는군요.
이건 여기에 배치할까? 아니 저기가... 이런 대체 어디에!!!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하튼, 제 계획은 무엇보다도 화면 크기에 관계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화면...
입니다.
그게 쉽지 않다는 점은 잘 알고 있지만 글쎄요...
여하튼, 해 봐야겠지요.
p.s) 의견 부탁드립니다.
skyhunter: 으음... 수.. 수고하세요..;;; [08/28-13:27]
spiner: 지금도 괜찮다구 생각하는데... 다만 좌측편의 메뉴들은 약간 정리할 필요가 있을듯... [08/28-16:43]
전혀 머리 속에 떠오르지 않는군요.
이건 여기에 배치할까? 아니 저기가... 이런 대체 어디에!!!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하튼, 제 계획은 무엇보다도 화면 크기에 관계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화면...
입니다.
그게 쉽지 않다는 점은 잘 알고 있지만 글쎄요...
여하튼, 해 봐야겠지요.
p.s) 의견 부탁드립니다.
skyhunter: 으음... 수.. 수고하세요..;;; [08/28-13:27]
spiner: 지금도 괜찮다구 생각하는데... 다만 좌측편의 메뉴들은 약간 정리할 필요가 있을듯... [08/28-16:43]
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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