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퀼리브리엄에 나오는 경찰 같은 느낌인데...

미국의 어드밴스드 워 파이터와 비슷한 개념으로서 개발하고 있는 국내용 미래형 군복의 컨셉이 소개되었군요.

미래의 전쟁 환경에서 개인 전투력을 극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되는 전투복...

아마도 천문학적인 비용을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주변 국가에서도 미래형 전투복의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만큼, 시기 적절한 이야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2/27/2008022700098.html


여담 )
그렇다면 이후에는 또 어떻게 발전하게 될까요?

잘은 알 수 없지만, 언젠가는 '강화복'이 등장해서 더욱 폭넓은 개념의 '기동 보병'이 될 수 있을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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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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