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근거리용으로 차량으로 따지자면 꼬깔모양의 표지판같은 것일지도...
나란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지만 글쎄.. 죽지 않았다면 어딘가엔 있겠지만 이제 여기엔 없을 것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