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의 질은 아마도 어디서 만드냐가 관건이겠죠?
예를 들자면.... 지구에서 만든 철보다 우주에서 만들어낸 철이 더 강하다던가...(우주에서는 무중력 상태라서 산소와 철이 잘 섞인다나?(맞나?)
어쩄든 미래라서 엄청난 장갑들이 등장하지만.. 아직은 그정도의 수준은 되지 않으니까..

그런데....... 궁금한 것.. 윙커멘더의 세계관이 2600년대 정도인데.. 지금이 2000년도니까... 600년 정도에 그정도의 전함등이나... 기지... 등을 만들수 있는 것인지....
31세기라도 멕워리어 정도의 병기는 나오지 않을 듯...(약 1100년도 되는 정도의 시간동안 인류가 발전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을 터인데....)
SF의 세계관은 시대가 약간 안 맞는군요... 적어도 41세기는 돼야지... 멕워리어같은 병기들이 등장할것 같은데... 말이접.....

음... 그런데 이건 장갑의 질을 의논하기 위하여 쓴 것인가?  글이 이상하게 되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