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건은 총알이 총신과 떨어진채 발사되는 총이 아닌감요???
레일건에 궤적이 남는 것은.... 영화 이레이져에서 밖에 보지 못했지만 초 고속에서 공기와의 마찰로 발생한 고열때문이 아닐런지??? 색이 맘대로 바뀐다라.... 그건 어렵죠. 할일이 없어서 레일건 탄환의 표면에 착색료처리라도 하지 않은 이상... 그것은 '게임이니까' 낸 화려한 효과일 뿐이라 생각되네요. (리얼리티? 화려한 것이 더 났죠. '게임이니까')

레일건의 탄환은 단순한 금속덩어리면 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관총에 비해 별로 모자를 일이 없죠. (탄값은 더 쌀 것입니다.) 따라서 레일건의 탄수가 적은 것은 그 총이 위력이 좋은 '한방무기'인 까닭이라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게임이니까'. 순전히 발란스를 위한 것이라 생각되네요.

허접스런 소견이였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