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린 시절을 보냈던 사이트가 아직도 살아 있다는게 신기 하달까요. 

너무 오랜만에 온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예전엔 모임도 하고 즐겁게 댓글도 쓰고 싸움도 했던 채널인데 지금은 오래된 도서관처럼 조용한게 신기하기도 하군요. 

다음방문이 내일이 될지 다음달이 될진 알수 없으나. 다시 방문해서 추억이라도 되새겨야 할까봅니다. 

그냥평범한 사람 대한민국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