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이 사이트에 처음 들어온 후로 시간이 조금 지났네요 

이제까지 참 많은 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짬짬이 들어와서 글도 좀올리긴 했습니다)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들려봅니다. 

제가 그림을 딱히 잘그리는 편은 아니지만 결국에는 제가 원하던 게임쪽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벌써 지금이 인생 첫회사인데 제가 일한지도 1년이 넘었네요 ㅋㅋㅋ

지금도 딱히 좋은 실력도 아니고 월급도 많은 편은 아니지만 하루하루 걍 재미있게 살고있습니다. 

짤로 학교다닐때 동아리방에서 그렸던 그림하나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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