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며칠 사이에 맛을 본 것들입니다.  다들 왠만한 수준은 되더군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가격. 

이마트 피자의 경우 크기에 비해 일반 피자집 값의 절반이라 주문하면 보통 1,2시간 기다리는 건 기본이고, 

그나마도 품절이 되어 못사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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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의 컵이나 노트북-넷북이 아닙니다. - 과 비교하면 엄청큰게 느껴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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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리아의 3500원짜리 점심메뉴. ^^ 여긴 콜라 리필도 되서 꽤 든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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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은 역시 아이스크림이 좋죠. ^^ 700원에 초코를 씌워 주더군요. 덕택에 가끔 지나다가 들려 먹곤 합니다. 쩝...




하이텔의 '장혁'님 글을 보고 가입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