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질문 : 위의 제목 등의 작품에서 자주 나오는 포인트 몇몇 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그런 좌표 같은 것은 실제로 지역을 구분하는 요령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작가 마음대로 그냥 끄적이는 것일까요?

 2번 질문 : 동력원은 축퇴로든, 대소멸 엔진이든, 핵반응로이든 상관 없습니다만 문제는 추진 장치인 듯 합니다. 동력원 = 추진력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위의 작품들을 보면 추진엔진은 보통 명기되어 있지 않거나 쓰러스터라고 주로 나오더군요.(물론 제가 그렇게 많은 SF작품을 접해본 것은 아닙니다만 일단 제가 본 작품들 중에는 저렇습니다.)
 우주선은 그렇다치더라도 발키리 같은 전투기나 건담 같은 로봇이 작품에서 보여지듯 그리 상당한 기동성을 갖추려면 보통의 로켓 쓰러스터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고 생각해서 질문을 올렸습니다.
 대체 그들은 무슨 추진엔진을 달고 있기에 그렇게 우주에서도 기동성이 좋은 것일까요? UFO에서 사용된다는 반중력 추진이려나;;; 테슬라 드라이브??? 암튼 여러 상상력이 발돋움을 하는 중입니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