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테크 ( 메크워리어, 메크커멘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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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런트게일님이랄지, 시간 남으시는 분은 내일이 빨간날이기도 하니 재모임을 가지기로 하는것도 어떨까요.
이번엔 밤의 노포그, 그리고 노멀전입니다.
멕은 마음껏 고르게 하구요.
그나저나 벤젼스 미션들 차분히 모두 깨고 있습니다.
결국엔 싱글깨는데 쉐도우캣에 냉각기 6개 달고 ER 라지 레이저 3정 달아서 다니네요.-_-;
나름대로 잘 먹히네요. 발열량이 무섭다는게 문제긴 하지만..
2발을 먹인 뒤 천천히 식히면서 한발 더 쏘고 허리꺾기로 빙글빙글 돌면서, 잡아내고요.
아래는 컨트롤 조금이라도 미스나면 뒤지게 맞더군요.-_-
이젠 벌쳐도 슬슬 기본으로 나오기 시작하고.. 흠흠..
아무튼 멕4도 재밌네요. 점프젯으로 사방을 휘젓고 다니던 멕2시절이 너무나 그립군요.
기억나시는지? NOVA라고 멕2에 있었는데 허리꺾기가 몸이 일체형이라 안되던 납작한 녀석이었는데 레이저 도배가 기본 무장이 녀석이었는데, 점프젯이 있어 엄청난 기동이 가능해서 매우 좋아했던 녀석이지요.
2008.03.24 11:23:00 (*.23.64.17)
Nova라 MW2~MW3:Pirate's moon까지 계속 나오다가 MW4때 잠시 사라진뒤 MW4:Mercs MP2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정모 개최는 제가 하는경우가 많은데 다음주는 'Mech당 55톤까지만 되고 팀당 300톤이고 가격은 950만 C-Bills까지 조건을 걸었으니 그때는 같이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모 개최는 제가 하는경우가 많은데 다음주는 'Mech당 55톤까지만 되고 팀당 300톤이고 가격은 950만 C-Bills까지 조건을 걸었으니 그때는 같이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식으로 캠페인때 유용하게 써먹었었는데...다만 팔 날아가거나 열 관리 제대로 안해서 셧다운되면
낭패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