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품 게시판 - 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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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동맹군의 기함들은 상대적으로 1000미터가 넘어서는 함선들이많고
(양웬리의 휴페리온이 상당히 소형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900약 미터대)
제국군들은 상당히 800미터 이상 넘긴 함선들이 적은듯 하여튼 좀더 많은
함선들이 있어으면 좋을것 같았는데(...) 오전9시2분
퍼온곳은 http://plaza14.mbn.or.jp/%7Ejonta/index.html
흠..동맹군의 기함들은 상대적으로 1000미터가 넘어서는 함선들이많고
(양웬리의 휴페리온이 상당히 소형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900약 미터대)
제국군들은 상당히 800미터 이상 넘긴 함선들이 적은듯 하여튼 좀더 많은
함선들이 있어으면 좋을것 같았는데(...) 오전9시2분
퍼온곳은 http://plaza14.mbn.or.jp/%7Ejonta/index.html
양은 그다지 전함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무라이가 기함을 트리그래브로 변경하라고 조언했을 때도 썰렁한 농담을 섞어 쓰면서 조언을 채택하지 않았고.....엘파실 혁명군의 사령관이 되었을 때는 그나마 900M급이었던 휴페리온을 경애하는 메르카츠 제독에게 양도하고 자신은 겨우 일반 전함에 지나지 않는 율리시즈에 승선하는 것을 봐서는 말입니다.
하지만 크다고 다 좋은거 아니더군요. 뮐러의 전함인 뤼백도 작긴 햇지만 잘 버티었고. 파츠발도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그런면에서 재일 후진 전함이라면 역시 오토스토르코마. 봐랜의 사라만다도 좋았고요.
파츠발(혹은 퍼시발)은 로엔그람 왕조의 첫 생산 전함이죠. 당연히 최고 클래스의 기함이라고 생각합니다만...(디자인 부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그리고 제국군의 전함들은 대략 자신의 사비를 털어 호화스럽게 건조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용적 목적이 저하된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크기가 더욱 커지는 것도 간과할 수 없구요.
그리고 제국군의 전함들은 대략 자신의 사비를 털어 호화스럽게 건조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용적 목적이 저하된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크기가 더욱 커지는 것도 간과할 수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