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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만 쓰고 말아버린 (밥 말아먹냐? -_-) 녀석.
설정부터 하고 더 쓸까 하옵나이다.
소총:
소총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Light Rifle, Medium Rifle, Heavy Rifle 이 그 예이다.
Light Rifle: 이 소총은 20세기부터 기본적으로 지급된 탄환을 쓰는 기본 소총이다.
즉, 5.56 mm 나 7.62 mm 같은 탄환을 쓰는 소총이 바로 Light Rifle 인것이다.
이 소총의 장점이란 레이저와는 달리 발열량도 작고
반동은 레일건류에 비해서 작다는 편이다.
하지만 그런 장점이 있다면 밸런스가 맞기 위하여 단점이 존재하는 법. -_-
바로 Light Rifle의 단점이란 우선 탄창당 탄환수가 꽤 많지는 않고 위력도 떨어진다는 점이다.
위력을 더 강하게 하려면 총신이 더욱 길어져야 하는데 이는 총의 재설계라는 부담을 주면서
동시에 일반 보병이 지니고 다니기에는 걸리적거리는 무장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류의 무기는 게릴라전에 주로 쓰이며 그 이유는 소음기만 장착하면 위치파악이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역시 위력은 꽝이기 때문에 파워드 슈츠같은 괴물을 파괴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탄환이 필요한것이다. 하지만 파워드 슈츠도 비싸긴 비싼 녀석이므로
일반 보병들이 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경소총도 많이 애용되는 무기이다.
Medium Rifle:
이녀석은 20세기때 저격총이라고 불리웠던 위력이 쎄면서 정확도도 높은 총을 말한다.
20세기때의 저격총은 Kevlar 소재로 만든 Level 5의 방탄복도 그냥 꿰뚫어버릴정도의 위력을 가졌다.
따라서 지금은 파워드 슈츠같은 괴물을 무용지물로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다.
파워드 슈츠의 머리를 맞추면 십중팔구는 그 안에 있는 사람까지 꿰뚫기 때문에 부대당 이녀석을
가진 병사는 한두명은 있어야 한다.
위력도 쎄고 정확도도 높은 총이지만 그만큼 단점도 존재한다.
바로 그 무게와 많지않는 탄환수, 그리고 그 크기이다.
탄환은 보통 탄창 하나당 10발정도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총신이 길며 무게도 5 kg를 넘는다.
물론 지금은 자동장전장치로 rpm을 어느정도 높혔지만 20세기에는 수동 장전이였기 때문에
시간당 맞출 수 있는 목표는 제한되어있었다.
물론 20세기에도 자동장전장치가 달린 Medium Rifle도 있었지만 이녀석들은 대게 너무 약해 빠졌었다.
요녀석은 역시 파워드 슈츠 박살용으로 쓰거나 멀리서 걸리적거리는 녀석들을 처리하는데 쓴다.
소음기 장착도 가능하므로 보통은 Light Rifle과 조를 이룬다.
Heavy Rifle:
보병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쓰고싶어하는 무기들이 바로 이 항목에 들어간다.
아쉽게도 일반 보병은 이런 무기를 쓸 기회가 없다고 한다.
첫째 이유는 훈련과정이 꽤나 험난하지만 진짜 이유는 두번째에 있다.
바로... 그 어마어마한 무게때문이다. -_-
우리가 소위 말하는 레일건, 플라즈마건 등이 이 항목에 속하고
이 무기들은 파워드 슈츠나 그 상위의 급이 들고 다닐 수 있는 무게이다.
플라즈마건이라면 그 작동방법이 조금은 알려져 있다. 원래는 민간연구원이 개발한것이기 때문이다.
플라즈마건은 보통 어떤 에너지원에서 고압의 열을 압축하여 한번에 방출해내는 방식이라고 한다.
뭐 연합마다 플라즈마건 작동방법이 조금씩은 다르기 때문에 자세히 설명은 안하겠다.
(사실은 제가 플라즈마건이나 레일건의 작동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_-)
레일건등은 군사시설에게 개발했기 때문에 역시 작동방법은 기밀이다.
(알면 요부분 수정할게요. -_-)
아뭏튼 이런 Heavy Rifle은 특이한 작동방법때문에 크기도 크고 엄청난 에너지원 때문에
무게도 많이 나가기 때문에 파워드 슈츠나 그 상위의 급만이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파워드 슈츠의 상위급은 더 발전된 무기를 쓰기 때문에 Heavy Rifle은 쓰레기 취급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임자없는 Heavy Rifle이 있다면 그냥 밟아버린다는 소리이다. -_-
공통된 단점이라면 엄청난 반동과 발열량이 크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반 보병이 쓰면
통구이가 되거나 뼈가 박살나거나 둘중 하나이다.
Heavy Rifle은 역시 크기도 크거니와 엄청난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적외선 탐지를 쓰면
적의 위치를 금방 알 수 있고, 아니면 발사된 에너지중 공기중에 잔류하는곳을 찾으면 금방 탐지된다.
어짜피 파워드 슈츠의 덩치가 덩치인 만큼 매복용으로는 잘 안쓴다.
그냥 첫발만 매복용이라고 할까나? 첫발 후에는 사용자는 무조건 이동하거나 돌격사격을 감행하는 경우가
많다. (똑같은 곳에 남아있으면 죽을 가능성이 높고 나죽고 너죽자식으로 달려들면 너가 죽을 확률이 높고.)
ps. DEM을 참고로 해야겠군요. -_-
설정부터 하고 더 쓸까 하옵나이다.
소총:
소총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Light Rifle, Medium Rifle, Heavy Rifle 이 그 예이다.
Light Rifle: 이 소총은 20세기부터 기본적으로 지급된 탄환을 쓰는 기본 소총이다.
즉, 5.56 mm 나 7.62 mm 같은 탄환을 쓰는 소총이 바로 Light Rifle 인것이다.
이 소총의 장점이란 레이저와는 달리 발열량도 작고
반동은 레일건류에 비해서 작다는 편이다.
하지만 그런 장점이 있다면 밸런스가 맞기 위하여 단점이 존재하는 법. -_-
바로 Light Rifle의 단점이란 우선 탄창당 탄환수가 꽤 많지는 않고 위력도 떨어진다는 점이다.
위력을 더 강하게 하려면 총신이 더욱 길어져야 하는데 이는 총의 재설계라는 부담을 주면서
동시에 일반 보병이 지니고 다니기에는 걸리적거리는 무장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류의 무기는 게릴라전에 주로 쓰이며 그 이유는 소음기만 장착하면 위치파악이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역시 위력은 꽝이기 때문에 파워드 슈츠같은 괴물을 파괴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탄환이 필요한것이다. 하지만 파워드 슈츠도 비싸긴 비싼 녀석이므로
일반 보병들이 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경소총도 많이 애용되는 무기이다.
Medium Rifle:
이녀석은 20세기때 저격총이라고 불리웠던 위력이 쎄면서 정확도도 높은 총을 말한다.
20세기때의 저격총은 Kevlar 소재로 만든 Level 5의 방탄복도 그냥 꿰뚫어버릴정도의 위력을 가졌다.
따라서 지금은 파워드 슈츠같은 괴물을 무용지물로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다.
파워드 슈츠의 머리를 맞추면 십중팔구는 그 안에 있는 사람까지 꿰뚫기 때문에 부대당 이녀석을
가진 병사는 한두명은 있어야 한다.
위력도 쎄고 정확도도 높은 총이지만 그만큼 단점도 존재한다.
바로 그 무게와 많지않는 탄환수, 그리고 그 크기이다.
탄환은 보통 탄창 하나당 10발정도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총신이 길며 무게도 5 kg를 넘는다.
물론 지금은 자동장전장치로 rpm을 어느정도 높혔지만 20세기에는 수동 장전이였기 때문에
시간당 맞출 수 있는 목표는 제한되어있었다.
물론 20세기에도 자동장전장치가 달린 Medium Rifle도 있었지만 이녀석들은 대게 너무 약해 빠졌었다.
요녀석은 역시 파워드 슈츠 박살용으로 쓰거나 멀리서 걸리적거리는 녀석들을 처리하는데 쓴다.
소음기 장착도 가능하므로 보통은 Light Rifle과 조를 이룬다.
Heavy Rifle:
보병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쓰고싶어하는 무기들이 바로 이 항목에 들어간다.
아쉽게도 일반 보병은 이런 무기를 쓸 기회가 없다고 한다.
첫째 이유는 훈련과정이 꽤나 험난하지만 진짜 이유는 두번째에 있다.
바로... 그 어마어마한 무게때문이다. -_-
우리가 소위 말하는 레일건, 플라즈마건 등이 이 항목에 속하고
이 무기들은 파워드 슈츠나 그 상위의 급이 들고 다닐 수 있는 무게이다.
플라즈마건이라면 그 작동방법이 조금은 알려져 있다. 원래는 민간연구원이 개발한것이기 때문이다.
플라즈마건은 보통 어떤 에너지원에서 고압의 열을 압축하여 한번에 방출해내는 방식이라고 한다.
뭐 연합마다 플라즈마건 작동방법이 조금씩은 다르기 때문에 자세히 설명은 안하겠다.
(사실은 제가 플라즈마건이나 레일건의 작동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_-)
레일건등은 군사시설에게 개발했기 때문에 역시 작동방법은 기밀이다.
(알면 요부분 수정할게요. -_-)
아뭏튼 이런 Heavy Rifle은 특이한 작동방법때문에 크기도 크고 엄청난 에너지원 때문에
무게도 많이 나가기 때문에 파워드 슈츠나 그 상위의 급만이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파워드 슈츠의 상위급은 더 발전된 무기를 쓰기 때문에 Heavy Rifle은 쓰레기 취급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임자없는 Heavy Rifle이 있다면 그냥 밟아버린다는 소리이다. -_-
공통된 단점이라면 엄청난 반동과 발열량이 크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반 보병이 쓰면
통구이가 되거나 뼈가 박살나거나 둘중 하나이다.
Heavy Rifle은 역시 크기도 크거니와 엄청난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적외선 탐지를 쓰면
적의 위치를 금방 알 수 있고, 아니면 발사된 에너지중 공기중에 잔류하는곳을 찾으면 금방 탐지된다.
어짜피 파워드 슈츠의 덩치가 덩치인 만큼 매복용으로는 잘 안쓴다.
그냥 첫발만 매복용이라고 할까나? 첫발 후에는 사용자는 무조건 이동하거나 돌격사격을 감행하는 경우가
많다. (똑같은 곳에 남아있으면 죽을 가능성이 높고 나죽고 너죽자식으로 달려들면 너가 죽을 확률이 높고.)
ps. DEM을 참고로 해야겠군요. -_-
EVE-Online (The Scriptures, Revelation Verses 2:12)
Casting his sight on his realm, the Lord witnessed
The cascade of evil, the torrents of war.
Burning with wrath,
He stepped down from the Heavens.
To judge the unworthy,
To redeem the p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