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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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글 수 10,995
이 문구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이미 20대를 넘었다는 증거....
이 문구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이미 20대를 넘었다는 증거....
으하하, 파크 명령어;;;;
그때 동x생 해보겠다고 j도스 배우고, 배치, 컨피그 만지고 난리 부르스를 쳤던 기억이ㅠㅠ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컴퓨터 조립정도는 '기본 소양'이었는데 말이죠 ㄱ-
p.s 여담이지만 요즘은 컴퓨터 조립 진짜 쉽더군요. 셜명조차 없어도 그냥 매뉴얼 보고 시킨데로만 하면 헷갈릴일 조차 없으니.... (부품 구성 자체가 말 그대로 '조립식'이더라고요.)
그때 동x생 해보겠다고 j도스 배우고, 배치, 컨피그 만지고 난리 부르스를 쳤던 기억이ㅠㅠ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컴퓨터 조립정도는 '기본 소양'이었는데 말이죠 ㄱ-
p.s 여담이지만 요즘은 컴퓨터 조립 진짜 쉽더군요. 셜명조차 없어도 그냥 매뉴얼 보고 시킨데로만 하면 헷갈릴일 조차 없으니.... (부품 구성 자체가 말 그대로 '조립식'이더라고요.)
96년도에 산 삼성 센스 노트북이 아직 돌아갑니다.
펜티엄 75, 하드500메가, 1메가 비디오램
전 아직도 불현듯 그리운 밤이면 EMM386으로 EMS메모리를 조정한 후
MDIR로 파일을 찾아 추억의 게임들을 하곤 하지요...^^
물론 풀 사양으로 갖춰진 데스크탑을 그동안 수없아 바꿨고, 지금도 쓰고 있지만
도스로 즐기는 추억의 게임들과, 그 안에 들어있는 유틸리티들은 가끔 그 시절을
기억하게 해 주는 기억의 보고입니다.
아울러 구닥다리 노트북을 그토록 오래 쓸줄은 그당시에는 정말 몰랐습니다용.^^
펜티엄 75, 하드500메가, 1메가 비디오램
전 아직도 불현듯 그리운 밤이면 EMM386으로 EMS메모리를 조정한 후
MDIR로 파일을 찾아 추억의 게임들을 하곤 하지요...^^
물론 풀 사양으로 갖춰진 데스크탑을 그동안 수없아 바꿨고, 지금도 쓰고 있지만
도스로 즐기는 추억의 게임들과, 그 안에 들어있는 유틸리티들은 가끔 그 시절을
기억하게 해 주는 기억의 보고입니다.
아울러 구닥다리 노트북을 그토록 오래 쓸줄은 그당시에는 정말 몰랐습니다용.^^
윈도 95였던가요? -_-
park와 함께 잊을수 없는 추억의 화면이군요 -_-;;
명렁어 방식의 도스 틀을 깨트려 버린 'M'과 '도스셸' 도요 ^^
일일히 dir 쳐서 파일 찾고 실행하다가 M이나 도스셸 실행하면 얼마나 편하던지 -_-;;
park와 함께 잊을수 없는 추억의 화면이군요 -_-;;
명렁어 방식의 도스 틀을 깨트려 버린 'M'과 '도스셸' 도요 ^^
일일히 dir 쳐서 파일 찾고 실행하다가 M이나 도스셸 실행하면 얼마나 편하던지 -_-;;
추억이죠. 오토이그젝, 컨픽. 메모리는 하이, umb에 넣고 스마트드라이브는 램 4096, 마우스 드라이버는 메모리 덜먹는 qmouse.com... 그 때는 게임 종류별로 멀티부팅을 한 서너개는 썼던 것 같네요. 일본 x겜 돌릴려고 도스 메모리 구조 공부하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ㅅ-;;
도스 프로그램에 대한 추억은 더 얘기할 거 없겠고...(전 국민 파킹? 프린세스메이커를 썼습니다)
이 문구 왠지 마음에 와 닿네요.
'이제 컴 전원 꺼도 됩니다. 컴은 좀 쉬게 하고, 넌 공부 좀 하지?' 라던가. OTL
이 문구 왠지 마음에 와 닿네요.
'이제 컴 전원 꺼도 됩니다. 컴은 좀 쉬게 하고, 넌 공부 좀 하지?' 라던가. OTL
/hyo3858 왠지 제나이또래의 사람이 이런 걸 본다는 것을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저는 15세 이하라서 그런지 왠지 제가 너무 어릴 적부터 컴퓨터에 붙어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