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게시판
재미있는 그림이나 사진, 소개하고 싶은 여러 사진을 올려주세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글 수 10,995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낙입니다.
'퍼팩트 다크 제로(이하 퍼닥 제로)'라는 게임의 주인공이죠.
직업은 '에이전트'인데, 용병 내지는 첩보원 같은 직업입니다.(게임 내에서)
전형적인 총잡이 캐릭터라고 볼수 있지요.
저 강렬한 헤어스타일(빨간 머리;;)가 무척 잘 어울립니다.
다른 캐릭터도 몇명 있지만 거의 다 몸은 좋은데 마스크가 다소 비호감이더군요. 헛헛.....
(보시는 분에 따라서 조안나도 비호감으로 보일수 있습니다만)
퍼닥 제로는 닌텐도64용으로 발매된 FPS게임 '퍼팩트 다크'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잠입 액션에 전면전 스타일을 가미하고 차세대기(XBOX 360)에 맞는 멋진 그래픽으로 무장한 게임입니다. 제작사인 '레어'의 기술력을 증명한 작품이죠.
웹진에서는 10점 만점에 8~9점대를 왔다갔다 하는 높은 평가를 받았고 북미, 남미 지역에선 꽤 인기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국내에선 다소 찬밥신세이더군요.
그것도 그럴것이 상당한 난이도와 까탈스러운 조작성, 어지러운 레벨 디자인이 다소 아쉽긴 했습니다.(저도 아직까지 끝을 못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낙입니다.
'퍼팩트 다크 제로(이하 퍼닥 제로)'라는 게임의 주인공이죠.
직업은 '에이전트'인데, 용병 내지는 첩보원 같은 직업입니다.(게임 내에서)
전형적인 총잡이 캐릭터라고 볼수 있지요.
저 강렬한 헤어스타일(빨간 머리;;)가 무척 잘 어울립니다.
다른 캐릭터도 몇명 있지만 거의 다 몸은 좋은데 마스크가 다소 비호감이더군요. 헛헛.....
(보시는 분에 따라서 조안나도 비호감으로 보일수 있습니다만)
퍼닥 제로는 닌텐도64용으로 발매된 FPS게임 '퍼팩트 다크'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잠입 액션에 전면전 스타일을 가미하고 차세대기(XBOX 360)에 맞는 멋진 그래픽으로 무장한 게임입니다. 제작사인 '레어'의 기술력을 증명한 작품이죠.
웹진에서는 10점 만점에 8~9점대를 왔다갔다 하는 높은 평가를 받았고 북미, 남미 지역에선 꽤 인기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국내에선 다소 찬밥신세이더군요.
그것도 그럴것이 상당한 난이도와 까탈스러운 조작성, 어지러운 레벨 디자인이 다소 아쉽긴 했습니다.(저도 아직까지 끝을 못 봤습니다.)
사실 별로 뜨거운 녀석은 아닙니다.
첫째 그림보다 둘째 그림이 더 마음에 듭니다. 총을 겨누고 노려보는(?) 구도가 아주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