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전의 월터(집사)와 아카드...(스포일러 방지^^)

와하하하....

헬싱의 일러스트 모음 중 일부입니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인 장면 두개...

60년전의 월터... 아무리 봐도 10대인데 담배를 물고 있군요.

처음부터 불량이었단 말인가? 에궁...

옆에 있는 것은 바로 또 다른 모습의 아카드...

"모습 따윈 내게 아무런 상관 없다."고 말하는 그대로 귀여운(?)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지요. 목소리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성인 어른 버젼의 아카드 목소리가 나오면 조금 이상하겠지요?

그리고 또 하나의 일러스트... 네 인테그라 님이십니다.


아카드 : 뭐, 뭐야 이건?
월터 : 메이드대입니다. 영국 명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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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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