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그림은 플레네테리안의 호시노 유메미

저도 뒷북으로 편승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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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앞날에 대해서 알 도리가 없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주어진 정보를 가지고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거지요 안그래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