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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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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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의 사진이 있습니다.
위쪽엔 떼34와 뒤쪽에 판테르, 그 뒤쪽으론 로열타이거 등이 보이는군요
그 아래는 기동중인 T-34. 조잡한 군장을 착용한녀석도 올라가있습니다.
그리고 티거전차는 서부전선 어딘가 하는거 같은데 M44도트패턴 위장복을 보아 친위대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물속으로 빠져드는 판터전차
외국인들이 가지고 노는 R/C ㅋ 입니다. 주행가능은 당연하고 실제와 같은 배기가스도 나온답니다.
배터리는 석유 붓어서 쓴다고 하는군요
게다가 금속으로된 캐터필러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움직일때 특유의
끼기기-하는 소리도 나죠-_-
엔진 방식은 기어부 때문에 구조가 너무 복잡하더군요(모터식일 땐 트윈모터라
다소 단순한 편)
4장의 사진이 있습니다.
위쪽엔 떼34와 뒤쪽에 판테르, 그 뒤쪽으론 로열타이거 등이 보이는군요
그 아래는 기동중인 T-34. 조잡한 군장을 착용한녀석도 올라가있습니다.
그리고 티거전차는 서부전선 어딘가 하는거 같은데 M44도트패턴 위장복을 보아 친위대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물속으로 빠져드는 판터전차
외국인들이 가지고 노는 R/C ㅋ 입니다. 주행가능은 당연하고 실제와 같은 배기가스도 나온답니다.
배터리는 석유 붓어서 쓴다고 하는군요
게다가 금속으로된 캐터필러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움직일때 특유의
끼기기-하는 소리도 나죠-_-
엔진 방식은 기어부 때문에 구조가 너무 복잡하더군요(모터식일 땐 트윈모터라
다소 단순한 편)
근데 독일에서도 e 뒤의 r은 반모음 취급해서 '어'에 가까운 소리가 납니다. (보다 정확하게는 '어'와 '얼'의 중간 정도?)
그러니 티거와 판터라고 부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미 밀리터리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고 있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