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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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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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의 장전법 입니다.
1935년에 개발된 이 마우저사의 소총은 1차세계대전의 잔재에서 벗어나지 못한 각국의 소총들 (주로 길이가 불필요 하게 길고, 무거운 )과는 달리, 컴팩트한 크기와 튼튼한 작동구조를 갖고 있었고, 성능 이나 사거리도 구세대의 소총에 밀리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7.92mm (독일 표준탄) 의 구경에 길이는 1m 가 조금 넘었고 (독일인의 평균신장을 고려하면 아주 작은 총 ) 무게는 약 4kg 으로 가벼웠습니다.
명중률은 아주 좋아 Zeiss 사의 ZF39나, ZF41 의 스코프를 설치하면 2500
m 라는 최대사정거리를 이용, 훌륭한 저격총이 됩니다.
병사들은 20~30개 정도의 5발 클립을 휴대하고 다녔고, Mg-42의 도움을 받는 독일군 1개 분대의 탄막, 제압사격의 위력은 상상을 뛰어넘는 막강한 것이었습니다.
출처 - http://www.craftworld.co.kr/rchroom/kar98k/kar98k.htm
'마우저'의 장전법 입니다.
1935년에 개발된 이 마우저사의 소총은 1차세계대전의 잔재에서 벗어나지 못한 각국의 소총들 (주로 길이가 불필요 하게 길고, 무거운 )과는 달리, 컴팩트한 크기와 튼튼한 작동구조를 갖고 있었고, 성능 이나 사거리도 구세대의 소총에 밀리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7.92mm (독일 표준탄) 의 구경에 길이는 1m 가 조금 넘었고 (독일인의 평균신장을 고려하면 아주 작은 총 ) 무게는 약 4kg 으로 가벼웠습니다.
명중률은 아주 좋아 Zeiss 사의 ZF39나, ZF41 의 스코프를 설치하면 2500
m 라는 최대사정거리를 이용, 훌륭한 저격총이 됩니다.
병사들은 20~30개 정도의 5발 클립을 휴대하고 다녔고, Mg-42의 도움을 받는 독일군 1개 분대의 탄막, 제압사격의 위력은 상상을 뛰어넘는 막강한 것이었습니다.
출처 - http://www.craftworld.co.kr/rchroom/kar98k/kar98k.htm
sfwar 'didis'
=brickinside 'didis'
=suddenstrike2 'didis;
blog.naver.com/didism
1차 대전 무렵의 Gewehr(소총) 98의 길이를 줄인 개량형이 Karbiner(기병총) 98, 즉 Kar 98. 그리고 그것도 길다고 또 줄인 게 Karbiner 98 Kurz, Kar98K죠. 저 시절 소총은 요즘보다 꽤나 무식했거든요. 하지만 하나 딴지걸자면 볼트액션은 반자동과 다른 겁니다. 볼트액션은 차라리 수동에 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