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므흣한 제목들을 보시라!

Simple is best라던가... 가격 대 성능비는 괜찮은 편

SFwar가 아닌, SFwar 참가에 협조했던 '행복한 책읽기'의 부쓰입니다.

물론 메인 부쓰가 아니라, 아마도 직원들이 집에 남는 것을 갖고온 떨거지 부쓰인 것으로 보이지만, 어쨌거나 출판사 특성과는 전혀 안 어울리는 상품들입니다.

아래 그림은 옆부쓰였던 환상문학 웹진 (결코 판타지 웹진이 아닙니다) '거울(www.mirror.pe.kr)'의 부쓰.
이번에 낸 단편집과 예전 하이텔 환동 단편집 2호 (1호는 매진입니다)라는 심플한 상품 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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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사회는 이상 인간만이 만들 수 있어. 보통 사람은 보통 사회밖에 못 만들지.
                                                                                                               - 애플 시드: 아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