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스와 SS 특유의 음산함을 그런대로 잘 표현한 그림이라고 생각됩니다. 출처는 불분명.
개인적으로 독일이나 SS쪽 제복의 디자인을 상당히 좋아하는지라 이런 종류의 그림을 많이 구해보고 싶지만
'나치스' 의 압박감 때문인지 제가 원하는 그림을 구하기는 약간 어렵군요.
아래쪽은 덤.
profile

와라, 율리시스!

은하의 빙벽을 뚫고 올림포스로 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