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어쨌든 방금 전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 두점 올려봅니다. 구리구리한 화질을 볼 때마다 디캠 장만의 욕구가 솟아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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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 율리시스!

은하의 빙벽을 뚫고 올림포스로 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