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부산의 문우당.-_-)b

.. 아, 한참 샀더랬죠.
아버지라는 금전 +573% 의 필살의 아이템을 모시고(.. 이런! 불효막심한 놈-_-) 갔더랩니다.
여튼 위의 사진은 아버지, 동생, 제가 산 책들이고 밑의 사진은 제가 산 책들입니다.

.. 뭐 아버지께서는 취향이 저랑 똑같으셔서-_- 제 책이 아버지 책이고 아버지 책이 제 책입니다만.

여튼 역사 계통으로 줄줄이 사버린 느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