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중의 베스트는 아마도 이 대목이 아닐까 싶은데 말입니다.

어쨌든... 릴레이는 아직 안 죽었습니다. 이제 스토리는 아무래도 관계 없으니까 심심할때 한번씩 써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