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로이터 뉴시스】 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이라크전 반대 집회에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으로 분장한 시위자가 장난감 총과 칼을 들고 있다. 그 뒤로 보이는 플래카드에는 "인류 해치는 쌍둥이 학살자"라는 문구가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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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우리가 여기서 어떠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아는 그대여, 그대의 기도 속에서 우리를 잊지 마오.>

  - 출처 : 듄 우리말 번역본(출판사 : 황금가지) 제 1권 17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