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렇게 올리는 것이 적절한 방법인지에 대해서는 재고의 여지가 있을듯 싶군요.
나란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지만 글쎄.. 죽지 않았다면 어딘가엔 있겠지만 이제 여기엔 없을 것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