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국민학교때인가 야차원숭이와의 전투씬이 나오는 아동용 코난을 감명깊게 읽었습죠. 코난시리즈는 국내에 들어오지 않을까요?

이건 영화 코난 더 바바리안에서.

이떄만 해도 빵빵근육의 아놀드.
sf를 사랑하는 사람들중의 하나. 그러나 이 취향으로인해 주위사람들관 대화가 통하지 않는 슬픔이 있었으니-왜 다들 사람들은 sf를 어렵다고만 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