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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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졸았는데...그세 꿈을 꾸었는데요...
제가 에일리언과 우주선안에서 싸우는 꿈이었는데....
마치 맥스 페인처럼 옆으로 날고 뒤로 날고....
머리위에서 에일리언이 떨어지고....
라이플 마구 갈기고...동료가 있었는데...면상이 잘 기억나질 안는군요...
꽤나 박진감 있는 꿈이었나 봅니다.
옆에 있던 내 친구가 잠자면서 자꾸 몸을 꿈찔꿈찔 거렸다는군요..
이런 꿈만 계속 꾸었으면....
skyhunter: 전 꿈속에서 칼부림 하고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당근 고통은 없고 그냥 저놈이 내 등을 찔렀으니 나도 찔러야겠다 하는 생각에 가서 찌르고... 하여간 괴상한 꿈이었지요. 아마도 그때엔 욕구불만이었나봅니다.-_-; [09/03-17:53]
제가 에일리언과 우주선안에서 싸우는 꿈이었는데....
마치 맥스 페인처럼 옆으로 날고 뒤로 날고....
머리위에서 에일리언이 떨어지고....
라이플 마구 갈기고...동료가 있었는데...면상이 잘 기억나질 안는군요...
꽤나 박진감 있는 꿈이었나 봅니다.
옆에 있던 내 친구가 잠자면서 자꾸 몸을 꿈찔꿈찔 거렸다는군요..
이런 꿈만 계속 꾸었으면....
skyhunter: 전 꿈속에서 칼부림 하고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당근 고통은 없고 그냥 저놈이 내 등을 찔렀으니 나도 찔러야겠다 하는 생각에 가서 찌르고... 하여간 괴상한 꿈이었지요. 아마도 그때엔 욕구불만이었나봅니다.-_-; [09/03-17:53]
난 이 시대의 마지막 지성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