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뭔가 프로페셔널한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특히 주인장 도기님의 그 해박함과 멋진 글 솜씨, 스타워즈에 대한 많은 공감이 저를 이 그물터에 반하게끔 했죠.

지금 사정상 돈을 보내지는 못하지만, 만약 도기님이 원하신다면 스타워즈 라디오 드라마 테입 등등 여러사람이 쉽게 공유할수 있는 물건을 좀 부쳐볼까 합니다. 물론, 겨울 방학이 시작되고 난 다음에요. -오늘 학교에 갔는데, 아주 죽겠더구먼요. 말들을 워낙 빨리 해서..-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많이 참여하는것이 지금 제가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