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정팅이 10시에 있습니다.+_+
저번처럼 썰렁한 채팅방을 보고있으면 제 가슴속에 구멍이 펑펑 뚫립니다. 아... 거기 광선검 내려놓으시고, 저 멀리에 있는 레일건 치우시고, 혹시 안주머니에 숨겨놓으신 나이프도 빼시고, 권총도 내려놓으세요....
왠지... 요즘 제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군요... 끄응...-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