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쟁이(창작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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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08

우리의 귀여운 M.K군~ (끌려간다...)

etx22

http://www.joysf.com/2159788

2006.02.25 23:41:23 (*.236.160.44)

872

추천 1

잡담

학원끝나고 돌아와서 손좀 풀겸해서 한장 날림하고 올려봅니다.
다른 글들도 읽고 댓글도 올리고 많은 활동을 하고싶지만.... 참.... 컴퓨터를 켤때마다 뒤에서 꼿히는 고3을 바라보는 부모님의 시선이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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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후배들에게 내가 해줄말이 있을까?

etx22_1140878484_01.jpg (274.0KB)(3)

2008.03.19 16:28:27 (*.141.204.145)

타냐

한손에 대갈통 하나만 들고 있었어도 상콤하게 체인소로 갈아버리면서 귀여워 해줄텐데..(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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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16:28:27 (*.71.115.11)

stevelim02

so 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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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16:28:27 (*.151.28.122)

stormsnake

꼬리가없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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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16:28:27 (*.78.245.42)

dil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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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16:28:27 (*.26.47.235)

즈굴이

제리를 버금가는, 아니, 능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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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16:28:27 (*.224.159.89)

MecatamaMk2

曰.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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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16:28:27 (*.76.65.20)

rabbit

Mic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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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408		로스트 (희망과 꿈)개마무사 3	a537a	3717	1	2006-02-27
1408		갑옷도 발견되고 다큐멘터리에도 나오고 박물관에서 나오고 벽화도 그려져있지만, 개마무사는 한국인도 역사나 전투쪽에 취미가 없으면 잘 모르는 존재인가 봅니다. (친구놈이 로마놈이냐 할때 당혹. 그쪽은 고구려처럼 주력은 아니...
1407		로스트 스터디 -컬렉션 그리기 3	madcat	854		2006-02-27
1407		스터디로 뭘 그릴까 술 마시면서 고민하다가 오래 전에 만들어 놨던 캐릭터를 그리기로 했습니다. 조로 이야기를 좋아해서 제 방식으로 바꿨던 녀석들이죠. 그림 속의 조로는 평소엔 사람 얼굴 가죽으로 위장하고 있다가 필요하...
1406		로스트 연습그림 1	amada	793	1	2006-02-27
1406		한달후면 국가의 마수에서 해방되어 민간백수가 되는데 아직도 내공이 부족해서 어디 먹고살수나 있을런지... Running Man~
1405		컬러 잠시만 안녕. 4	dilblo	900	1	2006-02-26
1405		간다.. 아니 갑니다.. 바이..아 일병정기땐 안이랫는대 복귀할떄돼니깐 미치겟어요 ㅠㅠ 살려주세요 여튼.. 아윌 비백..
1404	모노 [I.S]Road to the War 03 - 파티타임 02 5		니다양반	1221		2006-02-26
1404	전경들과 시민들의 노력에 성과가 있었는지 맹렬하게 공격하던 Y의 기갑차량과 보병공격은 잠시 누그러 들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공격이 완전히 멈추게 되었다 "낄낄낄 시민이라고 우습게 보지 말라고 이 망할 자식들아!" "부수어진...
1403	모노 [I.S]Road to the War 02 - 파티타임 01		니다양반	1420	1	2006-02-26
1403	B의 전경과 일반 경찰들이 시가전준비를 하며 주요 거리마다 대전차 방해물과 지뢰를 매설하고 무기고를 열어 무장하고 있을때 2차 상륙을 완료한 제 5사단과 7사단이 동부 해안 방위군의 기지를 접수하고 다음 작전의 진행을 ...
1402		컬러 와우 팬픽을 그려보고 싶었는대.. 5	dilblo	1734	1	2006-02-26
1402		그냥.. 어설프게 돼어버렷네요 하하.. 듀로탄으로시작해야할지 아즈샤라에서 시작해야할지... 음.. 골때리네요.. 서버 맘대로 옮길수있게 해주지.. -불모의땅 가는길..-
		잡담 우리의 귀여운 M.K군~ (끌려간다...) 7	etx22	872	1	2006-02-25
		학원끝나고 돌아와서 손좀 풀겸해서 한장 날림하고 올려봅니다. 다른 글들도 읽고 댓글도 올리고 많은 활동을 하고싶지만.... 참.... 컴퓨터를 켤때마다 뒤에서 꼿히는 고3을 바라보는 부모님의 시선이란...(휴-)
1400	잡담 과거회상 8		dilblo	877	1	2006-02-25
1400	고등학교다닐때 맥커맨더보고 반해서 나무젓가락으로 만든.. 매드켓,.. 지금도 가지고 있지요..부서진채로..하하.. 고등학교때 그렷던 연습장... 그림은안그리고.. 게임만햇는지.. 별로없네요.. 갈곳도 많고 더추가하면 해멜까봐더추가하기...
1399		잡담 [소모성장비]개인적인 용도로 만들어본 녀석 4	니다양반	833	1	2006-02-25
1399		별거 아닙니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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