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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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예정입니다. 영화 보기 일자는 12월 21일(토) 시간은 3~4시 경으로 할 생각입니다만...
(즉, 외부 모임 겸 영화 보기입니다.)
영화의 예매는 11월 30일에 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참석하실 분들의 숫자(한마디로 예매표의 숫자)를 확인해야 겠군요.
반지의 제왕 영화 보기에 참여하실 분들께서는 참석 여부와 함께 표의 숫자를 알려주십시요.
p.s) 이날은 조촐하게 6주년 기념 및, 판타지워의 정식 개설 축하(12/25? 1/1?)도 겸하도록 하지요.
ps2)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이전처럼 20여분이 될 듯 합니다만...
(즉, 외부 모임 겸 영화 보기입니다.)
영화의 예매는 11월 30일에 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참석하실 분들의 숫자(한마디로 예매표의 숫자)를 확인해야 겠군요.
반지의 제왕 영화 보기에 참여하실 분들께서는 참석 여부와 함께 표의 숫자를 알려주십시요.
p.s) 이날은 조촐하게 6주년 기념 및, 판타지워의 정식 개설 축하(12/25? 1/1?)도 겸하도록 하지요.
ps2)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이전처럼 20여분이 될 듯 합니다만...
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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