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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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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 작품(신화 제외)이 생성된 시기를 만약 산업 혁명 시기로 가정한다면.
언데드 : 핏기 없는 도시 하층 노동자. (산업 혁명시대의 노동조건이 형편 없음은 잘 아실터이
고...)
뱀 파이어 : 시대에 밀려난 몰락 귀족 (원래 설정의 분위기도 그런것으로 압니다만.)
늑대인간 : 혁명이나 반란에 참여한 농민들 (보통 곡괭이나 낫을 들고 반란에 참여하는 농민의
이미지라면 상당히 야성적으로 보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쩌면 언데드. 뱀파이어, 늑대인간이라는 설정은 시대나 계급투쟁의 묘사에서 비롯된 설정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환타지라는 장르의 역사나 기원을 잘 몰라서 섣불리 이야기 하는게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언데드 : 핏기 없는 도시 하층 노동자. (산업 혁명시대의 노동조건이 형편 없음은 잘 아실터이
고...)
뱀 파이어 : 시대에 밀려난 몰락 귀족 (원래 설정의 분위기도 그런것으로 압니다만.)
늑대인간 : 혁명이나 반란에 참여한 농민들 (보통 곡괭이나 낫을 들고 반란에 참여하는 농민의
이미지라면 상당히 야성적으로 보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쩌면 언데드. 뱀파이어, 늑대인간이라는 설정은 시대나 계급투쟁의 묘사에서 비롯된 설정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환타지라는 장르의 역사나 기원을 잘 몰라서 섣불리 이야기 하는게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그 자본가라면 영속적인 이미지가 존재하지만. 뱀파이어라면 그 절대적인 힘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몰락이 내제 되어 있거든요.(이해가 안가죠. 힘은 절대적인대 항상 몰락해 간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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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의 몰락이라는 것은 육적인 것 보다는 부정한 것에 손을 댄 까닭에
영원한 생명을 얻지만 반면, 영원한 타락을 약속받는 정신적 타락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자본가나 귀족의 이미지에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근대의 자본가라는 존재는 영혼을 악마에게 판 존재와 크게 다르지 않았을테니까요.
사실 흡혈귀의 이미지는 하나로 고정된 게 아니기도 하죠.
영화나 소설을 통해 구전되던 이야기가 정착되고 확대 재생산되면서 하나의 캐릭터로
만들어지니까요.
하지만 언데드라는 것을 노동자에 연관짓는 것이나 늑대인간의 설정을 폭동을 일으킨 농민으로
본다는 것은 약간 비약이 있는 듯 느껴집니다. 아마도 이런 이야기들은 괴담류의 발전으로
보여지는데요, 늑대인간의 경우는 유전적 결함으로 전신에 털이 돋아난 사람들이나
유사 인류와의 접촉에서 파생될 수 있는 개념이라고 보여집니다.
반면 언데드는 사실 꽤나 기독교에서는 매우 생소한 개념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좀비는 부두교 주술에 등장하는 개체이니까요. 뭐 실제의 좀비가 어떠했든,
그 이미지가 정립된 것은 현대의 좀비 공포영화들을 통한 것 일 것입니다.
언데드의 이미지 정립도 흡혈귀나 늑대인간과 마찬가지로 매우 근래에 이루어졌다는 것이겠지요.
사실 기독교에서는 시체가 되살아난다든가 하는 건 신 이외에는 할 수 없는 '기적' 입니다.
주술이든 뭐든 어떤 형태이든 말입니다.
프랑켄슈타인박사의 괴물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에 인간이 도전하고 얻어지는 파멸에 대해서
그리고 있는데 사실 이 것도 언데드라 본다면 아마 이 정도가 시조가 되지 않을까요.
영원한 생명을 얻지만 반면, 영원한 타락을 약속받는 정신적 타락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자본가나 귀족의 이미지에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근대의 자본가라는 존재는 영혼을 악마에게 판 존재와 크게 다르지 않았을테니까요.
사실 흡혈귀의 이미지는 하나로 고정된 게 아니기도 하죠.
영화나 소설을 통해 구전되던 이야기가 정착되고 확대 재생산되면서 하나의 캐릭터로
만들어지니까요.
하지만 언데드라는 것을 노동자에 연관짓는 것이나 늑대인간의 설정을 폭동을 일으킨 농민으로
본다는 것은 약간 비약이 있는 듯 느껴집니다. 아마도 이런 이야기들은 괴담류의 발전으로
보여지는데요, 늑대인간의 경우는 유전적 결함으로 전신에 털이 돋아난 사람들이나
유사 인류와의 접촉에서 파생될 수 있는 개념이라고 보여집니다.
반면 언데드는 사실 꽤나 기독교에서는 매우 생소한 개념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좀비는 부두교 주술에 등장하는 개체이니까요. 뭐 실제의 좀비가 어떠했든,
그 이미지가 정립된 것은 현대의 좀비 공포영화들을 통한 것 일 것입니다.
언데드의 이미지 정립도 흡혈귀나 늑대인간과 마찬가지로 매우 근래에 이루어졌다는 것이겠지요.
사실 기독교에서는 시체가 되살아난다든가 하는 건 신 이외에는 할 수 없는 '기적' 입니다.
주술이든 뭐든 어떤 형태이든 말입니다.
프랑켄슈타인박사의 괴물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에 인간이 도전하고 얻어지는 파멸에 대해서
그리고 있는데 사실 이 것도 언데드라 본다면 아마 이 정도가 시조가 되지 않을까요.
그 괴물들의 개념만큼은 괴담이라는 형태로 좀 더 오래전부터 있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데드는 장례문화라는것이 생기는 시절, 뱀파이어는 탐관오리 같이 민초들을 수탈하는 귀족들이 판을 치던 시절, 늑대인간은 마을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늑대들의 피해를 많이 보던 시절이나, 광견병의 피해가 생기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요?
언데드는 장례문화라는것이 생기는 시절, 뱀파이어는 탐관오리 같이 민초들을 수탈하는 귀족들이 판을 치던 시절, 늑대인간은 마을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늑대들의 피해를 많이 보던 시절이나, 광견병의 피해가 생기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중세시대라면 귀족들이고, 산업시대라면 자본가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