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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jiBB3nBR-w
...Ruin has come to our family.
You remember our venerable house, opulent and imperial.
Gazing proudly from its stoic perch above the moor.
I lived all my years in that ancient rumor-shadowed manor, fattened by decadence and luxury, and yet I began to tire of conventional extravagance.
Singular unsettling tales suggested the mansion itself was a gateway to some fabulous and unnameable power. With relic and ritual I bent every effort towards the excavation and recovery of those long-buried secrets, exhausting what remained of our family fortune on swarthy workmen and sturdy shovels.
At last, in the salt-soaked crags beneath the lowest foundations, we uncovered that damnable portal of antediluvian evil!
Our every step unsettled the ancient earth. Hideous rotting aggressor assailed us from the shadows! We drew what strength we could from our companionship, but we were in a realm of death and madness. In the end, I alone fled laughing and wailing through those blackened arcades of antiquity, until consciousness failed me.
It is a festering abomination!
I beg you, return home! Claim your birthright! And deliver our family from the ravenous, clutching shadows of .......the Darkest Dungeon.
다키스트 던전의 시작을 알리는 예고편 트레일러입니다.
정황상 - 명망높은 귀족 가주는 사치와 향락 속에서 살다가 우연히 이 오래된 가문과 집에 얽힌 고대의 비밀을 알게 되고, 남은 재산을 써서 그 비밀을 캐냈지만, 그것은 결코 이 세상에 풀려나와선 안 될 것이었습니다. 이후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가주는 지금까지 일어난 일과 가문과 영지를 구해줄 것을 부탁한 편지를 써서 보낸 뒤 자살합니다.
자세하고 상세한 번역 부탁드립니다.
Hey yo, Bro - What's up?
( 어이 이봐, 친구 - 무슨 일 있어? )
(추천 수:
1)
우리 가문은 멸망했다.
우리의 장엄한 저택, 호화로운 궁궐 같던 그곳을 기억할 것이다.
광야를 내려다보는 높이 솟은 터에서 완고하게 서 있던.
나는 평생을 그 뒷소문으로 가득 찬, 퇴폐와 사치로 얼룩진 장원에서
보내며 낭비에 질려 버릴 정도였다.
어떤 얘기에 따르면 그 저택은 그 자체가 기묘하고 형언할 수 없는 힘으로 통하는 관문이라고 했다. 그 오랫동안 묻혀진 비밀을 발굴하고 복구하기 위해 나는 유물과 의례를 비롯한 모든 노력을 바쳤고, 우리 가문의 남은 재산을 거친 일꾼과 계속되는 삽질에 탕진해 버렸다.
마침내, 최하층 기초 밑의 소금에 절여진 바위층 안에서, 우리는 태고의 악으로 통하는 저주받은 통로를 찾아냈다!
우리의 발걸음을 듣고 고대의 땅이 깨어났다. 흉측하게 썩어가는 침략자들이
어둠 속에서 습격했다! 우리는 서로 힘을 합쳐 최선을 다했지만, 우리
있는 곳은 죽음과 광기의 나라였다. 결국, 그 시커먼 고대의
거리를 나 혼자 울부짖으며 도망쳐 나오곤 의식을 잃었다.
지독하게 끔찍했어!
제발 부탁이니, 집으로 돌아와라! 네 자리를 되찾아라! 그리고 우리 가문을 탐욕스럽게 웅크린, 깊고 깊은 던전으로부터 구해라.
유튭에서 한글자막판을 본 기억이 있어서 찾아봤더니
https://youtu.be/bluhZADJ3x0 같은 대사가 나오는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