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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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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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과 오늘 작업에 착수한 결과 1/4정도 완성했습니다.
아직 색칠도 거의 안했고 (주포탑은 건쉽 그레이로 색칠. 갑판은 노란색/밤색으로 색칠.)
대공포같은 작은 부품들도 안붙이고 특히 증기기관을 안붙였습니다.
그야말로 반쪽전함 -_-;
ps. 스크류는 은색으로 칠했습니다.
동색으로 칠하려다가 은색이 더 뽀대날것 같아서요.
ps2. 전반적은 색칠은 제멋대로 할것입니다. 해적선을 모토로 해볼까요? ^^;
ps3. 다 완성되면 제 블로그에 올리죠.
어제밤과 오늘 작업에 착수한 결과 1/4정도 완성했습니다.
아직 색칠도 거의 안했고 (주포탑은 건쉽 그레이로 색칠. 갑판은 노란색/밤색으로 색칠.)
대공포같은 작은 부품들도 안붙이고 특히 증기기관을 안붙였습니다.
그야말로 반쪽전함 -_-;
ps. 스크류는 은색으로 칠했습니다.
동색으로 칠하려다가 은색이 더 뽀대날것 같아서요.
ps2. 전반적은 색칠은 제멋대로 할것입니다. 해적선을 모토로 해볼까요? ^^;
ps3. 다 완성되면 제 블로그에 올리죠.
EVE-Online (The Scriptures, Revelation Verses 2:12)
Casting his sight on his realm, the Lord witnessed
The cascade of evil, the torrents of war.
Burning with wrath,
He stepped down from the Heavens.
To judge the unworthy,
To redeem the pure.
음.....지금 이 순간!!
개조의 개악을 실천해 보고 싶은 악마적 충동이 생기지 않는지요? KHL007님.
현재 상태에서 연돌이나 그런것을 넣는 공간에........다른 무언가를 얹어볼 생각 안드시는지요.
잘만 한다면 신조전함이 하나 생기겠군요.(무슨 상상을 하는 건지..TT)
.....
개조의 개악을 실천해 보고 싶은 악마적 충동이 생기지 않는지요? KHL007님.
현재 상태에서 연돌이나 그런것을 넣는 공간에........다른 무언가를 얹어볼 생각 안드시는지요.
잘만 한다면 신조전함이 하나 생기겠군요.(무슨 상상을 하는 건지..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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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카데미제 비스마르크를 하나 사서 후방 구조물(비행기격납고와 후방마스트등)을 싹~쓸고 거기다 원래는 1번주포탑이 될자리에 2연장 주포탑1기를 더 얹었더랍니다.
비어버린1번 주포탑은 타미야제 야마토의 18인치 3연장포탑이 하나 남길래 그걸로 쓰윽 얹어버렸습니다-_-;;
거기에 캐터펄트를 떼고 야마토의 남는 대공포들을 몇개 현측에 추가시켜 주고 했었는데 지금은 이래저래 파손이 심합니다-_-;;(마스트도 부러지고)
제가 전함을 만든후엔 걍 못냅두고 갖고 놀거든요-_-;;나쁜버릇입니다.그 버릇때문에 갖고놀기 편하게 도색같은건 일절 하지않고 그냥 냅둡니다.(도색을 하면 상태가 심히 괴이해져버린다는 단점이..)
덕분에 총 주포문수11문의 왠지 1차대전틱한 전함이-_-;;
이게 가장 최근에 개조한 모델이구요.
전에는 중앙갑판을 개조해서 포탑을 양애슐론방식으로 얹어놨었던 개조타입도 있습니다.(제일 손 많이간 개조타입)
그외에도 후방구조물을 밀고 거기다가 연돌을 하나 얹었던 최초의 개조타입이 있었는데 이건 지금 스크랩-_-;;(타함의 개조에 쓰입니다)
그외에도 본래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얄쌍한 비스마르크도 한척 있습지요.
그래서 아카데미제 비스급만 총 세척을 운용중입니다-_-;;
아카데미제는 싼맛에 개조하기가 편하죠.
타미야제는 개조하고싶어도 무서워서 못건드려요.워낙 비싸서.
아카데미 만세~
비어버린1번 주포탑은 타미야제 야마토의 18인치 3연장포탑이 하나 남길래 그걸로 쓰윽 얹어버렸습니다-_-;;
거기에 캐터펄트를 떼고 야마토의 남는 대공포들을 몇개 현측에 추가시켜 주고 했었는데 지금은 이래저래 파손이 심합니다-_-;;(마스트도 부러지고)
제가 전함을 만든후엔 걍 못냅두고 갖고 놀거든요-_-;;나쁜버릇입니다.그 버릇때문에 갖고놀기 편하게 도색같은건 일절 하지않고 그냥 냅둡니다.(도색을 하면 상태가 심히 괴이해져버린다는 단점이..)
덕분에 총 주포문수11문의 왠지 1차대전틱한 전함이-_-;;
이게 가장 최근에 개조한 모델이구요.
전에는 중앙갑판을 개조해서 포탑을 양애슐론방식으로 얹어놨었던 개조타입도 있습니다.(제일 손 많이간 개조타입)
그외에도 후방구조물을 밀고 거기다가 연돌을 하나 얹었던 최초의 개조타입이 있었는데 이건 지금 스크랩-_-;;(타함의 개조에 쓰입니다)
그외에도 본래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얄쌍한 비스마르크도 한척 있습지요.
그래서 아카데미제 비스급만 총 세척을 운용중입니다-_-;;
아카데미제는 싼맛에 개조하기가 편하죠.
타미야제는 개조하고싶어도 무서워서 못건드려요.워낙 비싸서.
아카데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