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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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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32
아주 오래된, 그러면서도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내려와서 제 머리속에서
체계를 맞추고 있는 설정들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생각한 것이니 제가 생각해도 꽤 오래되었군요;;
물론 장르는 제가 만들어 놓고서도 이것을 판타지라 해야 하나
SF라 해야 하나 애매모호할 정도로 난감합니다.
수인족이 등장하지만 그 적인 인간들에게는 클론이 존재하기에 애매하군요.
대략적인 배경은 이러합니다.
----------
그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고대에, 신은 지상에 살아가는 지성체를 두 종류로 나누었다.
하나는 인간이라 불리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짐승의 머리와 힘을 가진 수인족이었다.
그리고, 신은 그들을 가지고 실험을 하였다.
신은 두 종족에게 능력과 의무를 주었고, 그 결과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인간에게는 문명의 능력과 의무를 주었고,
수인족에게는 그 인간을 음지에서 보호할 힘과 의무를 주었다.
처음 얼마간은 그것은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시작한 뒤 얼마 되지 않아서
그것은 심각한 오차를 불러왔다.
인류는 힘을 원했고, 전쟁에 손을 대었다.
수인족은 문명을 원했고, 문명에 손을 대었다.
신은 그 결과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고 그것을 그대로 놔둔 채 계속 관찰했다.
인류가 총포와 전차, 심지어는 클론 기술이라는 금단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을 때까지.
수인족이 인류의 문명을 빌려 거대한 문명을 이룩할 때까지.
신은 그것을 계속 관찰했고, 그 후
그 오차가 어떤 결과를 불러왔는지 인지했을 때,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 있었다.
신은 세계를 리셋하기로 결정했고, 그것을 위한 공작을 펼쳤다.
그리고 2025년 1월 1일. 인류와 수인족은 전쟁을 시작했다.
그것을 기록한 인류는 그 전쟁을 수인전쟁이라 불렀다.
-----
...에에..대충 이 정도입니다.
자세한 설정은 너무나도 많고 많지만, 일단 거대한 메인 스토리는 이렇게 전개됩니다.
물론, 실제 소설 내에서는 한 클론과 한 수인족의 시선으로 진행되지만요.
장르가 어떻게 될까요;;
SF 판타지 밀리터리 소설인가;;
체계를 맞추고 있는 설정들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생각한 것이니 제가 생각해도 꽤 오래되었군요;;
물론 장르는 제가 만들어 놓고서도 이것을 판타지라 해야 하나
SF라 해야 하나 애매모호할 정도로 난감합니다.
수인족이 등장하지만 그 적인 인간들에게는 클론이 존재하기에 애매하군요.
대략적인 배경은 이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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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고대에, 신은 지상에 살아가는 지성체를 두 종류로 나누었다.
하나는 인간이라 불리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짐승의 머리와 힘을 가진 수인족이었다.
그리고, 신은 그들을 가지고 실험을 하였다.
신은 두 종족에게 능력과 의무를 주었고, 그 결과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인간에게는 문명의 능력과 의무를 주었고,
수인족에게는 그 인간을 음지에서 보호할 힘과 의무를 주었다.
처음 얼마간은 그것은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시작한 뒤 얼마 되지 않아서
그것은 심각한 오차를 불러왔다.
인류는 힘을 원했고, 전쟁에 손을 대었다.
수인족은 문명을 원했고, 문명에 손을 대었다.
신은 그 결과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고 그것을 그대로 놔둔 채 계속 관찰했다.
인류가 총포와 전차, 심지어는 클론 기술이라는 금단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을 때까지.
수인족이 인류의 문명을 빌려 거대한 문명을 이룩할 때까지.
신은 그것을 계속 관찰했고, 그 후
그 오차가 어떤 결과를 불러왔는지 인지했을 때,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 있었다.
신은 세계를 리셋하기로 결정했고, 그것을 위한 공작을 펼쳤다.
그리고 2025년 1월 1일. 인류와 수인족은 전쟁을 시작했다.
그것을 기록한 인류는 그 전쟁을 수인전쟁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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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대충 이 정도입니다.
자세한 설정은 너무나도 많고 많지만, 일단 거대한 메인 스토리는 이렇게 전개됩니다.
물론, 실제 소설 내에서는 한 클론과 한 수인족의 시선으로 진행되지만요.
장르가 어떻게 될까요;;
SF 판타지 밀리터리 소설인가;;
"신" 의 개념을 글속에 붙여놓으신다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신이 참견한다던지 (잔 다르크)
혹은 신에 반대되는 자들이 생겨난다던지. 어쩄더나 그 신은 아주 흥미가 많은 존재인가 보네요... 자기 창조물을 서로 죽이게 하다뇨..ㅡㅡ;; 혹시 신이 아니라 아주아주 강력한 "존재" 라고 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혹은 신에 반대되는 자들이 생겨난다던지. 어쩄더나 그 신은 아주 흥미가 많은 존재인가 보네요... 자기 창조물을 서로 죽이게 하다뇨..ㅡㅡ;; 혹시 신이 아니라 아주아주 강력한 "존재" 라고 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apocalypes//
음...그렇다면 제가 쓰고 있는 방향을 따질 경우에는 이 소설은 SF가 되겠군요..
주인공은 하나의 클론이고, 그가 인간을 향하여 공격을 가하는 것에서
신에 대한 인류 또는 그 피조물들의 자각과 반역을 나타내고 있으니까요.
sjung//
일단 글 자체에서 신이란 '인류나 수인족 모두 상상조차 하지 못할 만큼 진보된 능력을 가진 존재'
라고 설정했습니다.
렉스 루터가 '진보된 기술은 마술처럼 보인다' 라고 말하는 것에서 소위 Feel 이 왔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소설 내에서 인류는 신에 대한 기억을 잃었고, 수인족은 신을 기억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심각한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이 만들어준 생체병기들 때문이지요.
물론 작중에서도 신이 모습을 드러내는 일은 있습니다. 단지 자신의 모습이 아닌 다른 이의 모습을 빌려
나타나지요.
neosilly1//
첫번째 에피소드를 올리고 싶긴 한데
SF로 따지다 보니 과학적 오류가 너무 많아서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음...그렇다면 제가 쓰고 있는 방향을 따질 경우에는 이 소설은 SF가 되겠군요..
주인공은 하나의 클론이고, 그가 인간을 향하여 공격을 가하는 것에서
신에 대한 인류 또는 그 피조물들의 자각과 반역을 나타내고 있으니까요.
sjung//
일단 글 자체에서 신이란 '인류나 수인족 모두 상상조차 하지 못할 만큼 진보된 능력을 가진 존재'
라고 설정했습니다.
렉스 루터가 '진보된 기술은 마술처럼 보인다' 라고 말하는 것에서 소위 Feel 이 왔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소설 내에서 인류는 신에 대한 기억을 잃었고, 수인족은 신을 기억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심각한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이 만들어준 생체병기들 때문이지요.
물론 작중에서도 신이 모습을 드러내는 일은 있습니다. 단지 자신의 모습이 아닌 다른 이의 모습을 빌려
나타나지요.
neosilly1//
첫번째 에피소드를 올리고 싶긴 한데
SF로 따지다 보니 과학적 오류가 너무 많아서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다아시 경'시리즈나, '비잔티움의 첩자'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 것도 아니고, 다아시 경 시리즈에서는 심지어 마법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SF로 분류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SF가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뛰어난 과학기술들을 보여주는 것은 맞습니다만, 꼭 그것이 미래여야 할 필요는 없죠.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주제'나 '배경'이 SF라면 그건 SF로서 분류가 가능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타워즈'같은 스페이스 오페라의 경우는 '배경'이 SF인 경우죠.
마찬가지로 판타지라고 해서 꼭 중세유럽풍의 배경만 있으라는 법은 없죠. WoD와 같은 현재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어번 판타지'라는 부류도 존재하니까요.
'밀리터리'라는 장르를 붙이는건 뭐... 붙어도 되고 안 붙어도 큰 지장은 없어 보이네요.
판타지라고 부르셔도 지장은 없겠습니다만, 설정만 가지고 전부 다 구분하기는 좀 성급하니, 정 궁금하시면 여기의 창작란에 올리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