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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81
Amy Allen left Los Angeles at 18 to move to San Francisco where she majored in Film at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Soon after graduating, Allen went to work for Industrial Light & Magic. As a production assistant she worked on several films, including Gangs of New York, before going to work on Star Wars: Episode II Attack of the Clones. As Episode II was nearing the finish line, George Lucas spotted a cover of the Dark Horse Comics Star Wars title featuring a blue-skinned female Jedi that really caught his eye. Soon after, Allen was outfitted as Twi'lek Jedi Aayla Secura.
에이미 앨런은 18살 때 LA를 떠나 샌프란시스코 대학에서 영화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에 그녀는 ILM사에 취직하게 되었다. 제작 보조자로서 그녀는 에피소드2 제작에 참여하기 전에 갱스 오브 뉴욕을 포함한 몇몇 작품에서 활약했다. 에피소드2의 제작이 끝나갈 무렵, 조지 루카스는 그의 눈을 사로잡았던 파란색 피부의 여성 제다이가 등장하는 Dark Horse Comics Star Wars 라는 작품을 눈여겨보게 된다. 후에 앨런은 Twi'lek 제다이 아일라 세큐라을 연기하게 되었다.
http://www.starwars.com/bio/amyallen.html
P.S. Beatles9님께서 선수 치셨군요;; 제가 답변하려고 했는데..
무한한 공간을 동경하는 청년
-An Aspiration for Infinite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