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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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텔라드래곤
- 특징 -
몸은 전체적으로 붉은색계열이며 오로지 물만먹고 산다.
몸길이는 20~30m이며 체형은 날개가 달렸으며 다리가4개인 전형적인 드래곤이다 다만 뒷다리가 길어 사람처럼 직립보행이 가능하다.
물속에있는 극미량의 중수소를 이용해 체내에서 핵융합을 하며 이는 생명을 유지하는 에너지의 근원이다.(해수 1리터에있는 미량의 중수소로 휘발유300리터를 태웠을때 나오는 에너지를 낼수있음)
또 체내에서 저온핵융합을 위해 항상 체내 온도는 섭씨365도 이상을 유지해야하며 그 이하로 떨어지면 핵융합을 할수없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게된다.
수명은 1000만년~100억년 정도로 크기에 따라 다르다 상대적으로 덩치가 클수록 수명이 짧으며 그중 일부는 죽을때 강렬한 빛을 발하며 장렬하게 생을 마감한다.
물속에서도 숨쉬지않고 살수있으며 우주에서 맨몸으로 살수있다. 호흡은 핵융합후 발생된 헬륨을 배출하기 위함일뿐이며 이 핼륨 역시 핵융합반응에 다시쓰이기도하며 덩치가 큰 용들은 체온이 더 높고 체내에서 CNO순환반응을 거치며 철(Fe)까지 핵융합을 한다.(철이 가장 안정적인 원소이기 때문)
또 몸 전체를 최대 4000k까지 가열시킬수있으며 이 상태를 최대 연속으로1달정도를 유지할수있다. 이때 용의 몸은 태양보다도 밝게 빛나며 특정부분만 가열할수도 있다.(아이언맨3에 나온 익스트리미스 처럼)
- 능력 -
몸 주변에 섭씨100만도 이상의 코로나를 형성한다.
브레스는 전자기파와 질량방출(mass ejection)이며 전자기파는 라디오 전파부터해서 감마선에이르기까지 다양한 파장의 전파를 방출하며 전자,양성자,헬륨원자핵 과 같은 하전입자들을 광속에 가깝게 방출하며 기본적으로 입이 아닌 몸 전체에서 모든 방향으로 방사형으로 방출한다. 다만 손에서 자기장을 발생시켜 몸에서나오는 하전입자들을 한곳으로 모아 빔 형태로 쏠수도있고 응집시켜 한꺼번에 방출시키면 강력한 플레어를 방출할 수 있는데 이는 핵폭발보다도 강력한 위력을 낼 수 있다.
- 내열온도 -
정격 : 10만k
순간 : 100억k
정격->상시 버틸수있는 온도
순간->잠시동안 버틸수있는 온도(사람으로치자면 정격은30도정도이며 순간은 섭씨100도씨정도/30도에서는 덥지만 항상 살수있으나 100도의 불가마에선 오래보티기힘든것과 같은이치)
2. 퀀텀드래곤(양자드래곤)
- 특징 -
체형과 크기는 스텔라 드래곤과 비슷하며 몸색깔은 은빛계열이다.
퀀텀드래곤은 아무것도 먹지않고도 생존이 가능하며 자기몸의질량을 에너지로 조금씩 변화시키며 그 에너지로 살아간다. 반대로 에너지를 흡수하여 질량으로 변환시키기도 한다.
체온은 변온동물이며 일정한 체온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절대영도보다 높기만 하면 된다)
우주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며 심지어 섭씨1500만도의 태양중심부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숨안쉬고도 평생을 살알수있다.
수명은 10^30년에서 10^50년 정도로 우주의 나이보다 길다.(한마디로 불멸의 존재)
- 능력 -
한번에 자기 몸무게의 최대0.2%에 해당하는 질량을 에너지로 방출할 수 있다.(자폭하려면 전량 에너지로도 전환이 가능함)
방출할때 방사형으로 모든방향으로 방출할수도 있고 한방향으로 레이저빔처럼 쏠수도 있다.
1kg의 질량이 에너지로 전환되면 E=mc²에 따라 대략TNT220메가톤의 폭발위력을 낸다. 이는 차르봄바의 4배에 해당하는 위력이다.
드래곤이 자기 몸무게의0.2%라 하더라도 작으면500kg에서 많게는1톤이 넘기도 할것이다.
만약 양자드래곤 한마리가 이 기술을 시전한다면 지각해일이 일어날것이며 이 지각해일로 인해 지구면적의 2/3가 초토화 될것이다. 고로 인류는 멸망테크를 타게 될것임.
에너지의 방출뿐만아니라 흡수도 가능한데 절대영도(0k)가 아니라면 언제든지 흡수가 가능하다. 한번에 최대 반경100km까지 흡수가 가능하며 이 기술을 시전하게 되면 범위내의 에너지가 0이 된다. 그리고 그에너지는 질량으로 변환되고 자신의 몸무게를 불리게 된다.
이후 주변의 온도는 순식간에 절대영도가 되며 공기는 얼어버리고 순간적으로 진공상태가 된다 얼어버린 공기조각이 땅으로 떨어짐과 동시에 주변에서 공기가 몰려오면서 강력한 충격파가 발생한다.(물론 핵폭발보단 약하다.)(핵폭발이 일어나면 1차 열폭풍 후 폭심지가 식으면서 주변으로부터 공기가 모여들면서 2차충격파를 발생시키는것과 같은 알고리즘)
- 내열온도 -
정격 : 1000조k
순간 : 10^30k
플랑크온도(1.41679*10^32k)에 거의 근접한 수준.
고로 우주에서 빅뱅다음으로 강력하다는 감마선 폭발 바로 앞에서도 살아 남을수 있다.
3. 뉴클리어 드래곤
- 특징 -
방사성원소의 붕괴에서나오는 열 에너지로 생명을 유지한다. 주식은 천연우라늄,라듐,저농축 플루토늄, 기타 방사성폐기물이다. 그래서 식량이 부족하면 가끔식 원자력발전소를 습격하여 방사성폐기물을 훔쳐내기도 한다.(실재로 방사성폐기물중 사용후핵연료는 재처리하면 98%재활용 가능) 채형은 25~40m정도로 대체로 스텔라드래곤보다는 약간 큰편이며 다리4개에 날개가 달린 전형적인 드래곤의 외형이다.(직립보행 어려움)
몸속에서는 끊임없이 방사성원소의 붕괴가 일어나고있어서 내쉬는 숨에는 다량의 방사성가스들이 나온다. 그리고 몸 주변에서도 계속해서 방사선이 나와 근처에 1분만 서있어도 자연상태에서100년동안 받는 방사능에 피폭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대부분의 용들이 기피하는 드래곤중 하나다. 그래서 방사능에 내성이 있는 스텔라드래곤, 퀀텀드래곤 들이나 동족끼리만 주로 지낸다. 이들이 머문 자리에는 방사능이 남으나 하루정도 지나면 없어진다.
또한 이들에게 생존에 있어서 물은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중성자의 감속제로써 핵분열반응을 조절하여 채온이 지나치게 상승하는것을 막아준다. 이들의 평균체온은 약2000k이며 1700~2900k사이를 오르내린다. 만약 물이 없없으면4500k까지 혹은 그 이상으로 상승하기도 하는데 이 상태가 지속되면 열사병으로 사망하게된다.(폭발은 안함. 고농축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을 한꺼번에 집어삼키지 않는한...(일부 정신나간 용들은 고농축우라늄을 먹고 자폭을 하는경우도 있음.))
수명은 5000년~만년정도로 평균적으로7~8천년을 산다.
- 능력 -
브레스는 주로 방사선(알파선,베타선,감마선,X선,중성자선)으로 입뿐만아니라 몸 전체에서 방사형태로 항상 방출되고있다. 알파,베타,중성자선은 입자선이며 엑스선과 감마선은 파장이 짧은 전자기파이다. 주로 감마선과 중성자선을 많이 사용한다. 특히 중성자선과 감마선은 투과력이 매우 강한데 두께1m이상의 콘크리트벽으로 차단이 가능하다.
이 용이 방사선으로 한번 훅~ 하고 훑고 지나가면 그 어떠한 물체도 손상을 주지 않지만 주변의 모든 생명체는 사망하게 된다. 또 물질이 중성자를 맞으면 일시적으로 방사능물질이 되지만 중성자로인해 생겨난 방사능물질들은 대부분 반감기들이 짧아 하루정도 지나면 거의 없어진다. 고로 시대적배경이 중세시대나 과학이 잘 발달하지 않은 시대일경우 완전범죄가 가능하다.
밤에 몰래 방사능을 쫙 뿌리고나면 다음날 건물이나 물건들은 전혀 파괴되지않고 모든 사람들이 어떠한 외상도 입지않고 다 죽어있다면 이를 목격한 사람은 이게 용이 벌인 짓인지도 모르고 패닉상태에 빠지게 될것이다.
- 내열온도 -
정격 : 3000k
최대 : 10000k
4. EM드래곤(Electromagnetic Dragon)
- 특징 -
잡식성이며 특이한점은 없다. 평균 크기는3미터 정도로 다리4개에 날개달린 드래곤이며 소형종이다. 뒷다리가 길어 수인형태가 아니더라도 직립보행이 가능하다. 지능이 우수하며 인간들과 쉽게 친해진다.(지능도 테메레르에 뒤지지 않음.) 이름에 걸맞게 전기.전자공학에 안목이 깊다.(모두가 다 그런건 아님) 평균수명은500년 정도이며 많이살면 1000년정도 사는경우도 있다. 크기는 작지만 이들이 방출하는 전자기에너지는 가히 위력적이다.(물론 스텔라드래곤이나 양자드래곤에 비한다면 아주 약하디 약하하지만 여타 판타지에 나오는 드래곤과 상대해서 절대 뒤지지 않는다. 나와 앙칼라곤이 동맹맺고 2:1로 맞짱떠도 막상막하 수준.)
- 능력 -
손으로 전기.자기.전파 등를 쏠수있다.(전기의 경우 스타워즈3의 명장면 빠와!! 언리미티드 빠와!! 하는 팰퍼틴황제 생각하시면 됨).
손바닥으로 자기장을 형성할수있으며 매그니토처럼 금속물질을 자유자제로 다룰수는 없으나 자기장의 방향을 즉 자극을 빠르게 바꿀수있으며 이를 이용해 고주파자기장을 통한 유도가열(Induction Heating, 諸導加熱)과 자기장을 이용해 금속을 공중부양 시킬수 있다. 자기장도 빔 형태로 특정방향으로 쏠수가 있으며 이를 응용하면 건물이나 금속으로된 물체는 쉽게 파괴할수가 있다. 건물은 대부분 철골.철근콘크리트인데 고주파자기장을 가하면 철근과 철골에 유도전류가 흐르고 열이 발행하며 이로인해 철제가 녹아내리면서 건물이 붕괴되며 전력망도 파괴할수있다.(송전선은 주로 구리와 알루미늄을 사용하는데 이것들은 철보다 녹는점이 낮아 더 쉽괴 파괴가 가능하다.)
또 전파도 생성할수있는데 대역폭은0Hz~10GHz사이에서 자유자제로 쓸수있다. 강력한 전자기펄스를 방출할수있고 이걸로 모든 전자기기를 사용할수없게 만들수있으며 출력을 강하게 하면 살상도 가능하다.(전자레인지 생각하면 됨.)
특히 물에는 물분자의 고유진동수인9GHz를 가해주면 물을 끓일수가 있다(수면으로 발사시 수면부분만 끓어 증발하게됨.(에너지가 침투하지못하고 표면에서 모두 흡수되므로))
만약 이야기의 시대적배경이 현대나 미래일경우 대단한 활약을 하게 될것이다. EMP로 전자기기들을 파괴하거나 전파로 적들의 통신망교란시킨다거나 기후조작(하프(HAARP)) 등 한마디로 살아있는 전파무기인 샘이다.
그 외에도 비상시 전력공급 등 많은 역할들을 소화해 낼것이다. 특히 첨단 무기가 많을면 많을수록 전자기펄스에 취약해진다(시대가 미래라면 EMP방어대책도 발달했을도...)
- 내열온도 -
정격 : 섭씨50도
순간 : 섭씨250도
(열 계열 드래곤이 아니므로 그닥 높아야 할 이유가 없음.)
그리고 하프(HAARP)에 대해 간단한 설명 해봅니다.
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의 약자로 출력은 약3메가와트로 주 목적은 전리층연구이지만. 이를 개조해서 출력을 증가시키면 기상조작용 무기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심지어 아이티지진도 하프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지진까지는 좀 에바인것같고 이론상 기후조작은 불가능한것이 아니라네요. 과학자들이 직접 실험까지 했다고 하니...
5. G드래곤(Gravity Dragon(권지용씨 아닙니다.))
- 특징 -
식성은 잡식성 다리4개에 날개가 달렸으며 뒷다리가 길다.(직립보행가능) 일어섰을때 키는 약20m정도 된다.
지능은 우수한편이며 대체로 천체물리학에 능한편에다.(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음) 그외 특이사항은 없음.
- 능력 -
중력을 자유롭게 다룰수있으며 중력을 이용한 공중부양과 축지법을 사용할 수 있다. 손으로 중력파를 장풍처럼 쏠수있으며 중력파는 전자기파처럼 시공간을 매질로하여 광속으로 뻗어나가며 뻗어나가면서 중력의 강약차이 즉 기조력으로 물체를 파괴할수있다.
또 중력으로 시공간을 구부릴 수 있으며 총알이 날아경오 주변의 공간을 왜곡해 비껴가게 할 수도 있다. 날개가 있지만 주로 중력을 이용해서 공중부양을 한다. 그 외에도 중력으로 주변의 공기를 모아 압축시켜 상대방에게 기공을 날릴수도있으며 물을 끌어다 공모양처럼 만들어 상대방에게 물폭탄을 떨어뜨릴수도 있다. 그 외에도 주변에 있는 물체들을 중력으로 끌어당겨 집어던지거나. 멀리 있는 물체를 염력처럼 끌어당길수있다.(단 직접적으로 밀지는 못함-공간을 구부리거나 다른 방법으로 응용을 해야함)
그 외에도 중력을 이용한 다양한 응용기술을 구사할 수 있다.
- 내열온도 -
정격 : 섭씨50도
순간 : 섭씨200도
투명드래곤 처럼 먼치킨틱하지도 않고 흔한 양판소에서 볼수있는 마법을 쓴다거나 폴리모프하는 드래곤이 아닌 근거하여 물리법칙과 과학적 이론에 근거하여 있을수 있을법한 드래곤을 설계해 봤습니다.
드래곤 하면 주로 불을 뿜거나 독을 뿜는게 다반산데 좀 독창적이고 색다른 드래곤이 있으면 어떠할가 해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혹여 판타지소설에 입문 하실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지구가 생각처럼 무르지가 않습니다.
닝겐노 지구와 튼튼데스네 라서 일단 반물질로 지구를 완전히 박살내려면 무려2조5천억톤의 반물질을 지구 중심에 집어넣고 터트려야되는데 순수 질량으로는 5조톤에 육박합니다. 크기만해도 에베레스트 산의2배의 크기입니다.
지구만한 행성을 완파시키려면 넉넉잡고 5조마리가 일제히 동시에 지구를 향해 에너지를 쏴야합니다.
조금이라도 약하거나 빗나가면 파편들이 중력때문에 다시 뭉칠겁니다. 그러고 원시상태의 지구가 되어버리겠죠.
두번째 방법은 그냥 몸으로 때려박는겁니다. 한0.9999999999999999999999951c의 속도로 때려박으면 되겠군요. 지구는 물론 금성과 화성까지 날려버릴지도 모릅니다.
문제는 용이 자신을 0.9999999999999999999999951c의 속도로 가속시키이위해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필요하다는겁니다.
G-Dragon
Just wild and young
Im just wild and young
Do it just for fun
(Hello)
Ladies, me and Choice
Yes sir, Im one of a kind
난 재주많은 곰, (no) 곰보단 여우
(Hello hello hello)
Yes sir, Im one of a kind
난 재수없는 놈, (wuh) 좀 비싼 몸(get out)
네 형 네 누나 (아 왜그래요) whats up 아이고 심심하구나 (여보세요)
네 형 네 누나 (아 왜그래요) whats up 아 잘나가서 아 죄송해요 (yo yo yo)
전화한통이면 달려가 1988-0818 번 (hi)
만난 누구나 좀 알려봐 난 연예가 일급사건
난 다르니까 그게 나니까 뭐만했다하면 난리나니까
유행을만드니까 다 바꾸니까 그니까 이실력이 어디갑니까
get back 이건 장난아냐 youngrich thats 나란 말야
so Im fast so what its okay 지금 장난하냐? 나 장난아냐
(Hello)
Ladies, me and Choice
Yes sir, Im one of a kind
난 재주많은 곰, (no) 곰보단 여우
(Hello hello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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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수없는 놈, (wuh) 좀 비싼 몸(get out)
벌써 2집 나는 안 털어 빈집
내 랩은 그녀 침실 널 데려가 눕히지 ye Im busy
내 비즈니스에 머니꽃이 피지 난 쉬지않아 내 노랜 건물을 울리지- (I love it)
조그만 놈이 나와 무대를 휙휙 저어
맘에 영 안 들어 눈에 밟혀 고갤 돌려도
이리저리 가는 곳곳 음악에 사진으로 도배돼
미친척해도 없어서 못팔아 나 땜에 못살아?
get back 이건 장난아냐 youngrich thats 나란 말야
so Im fast so what its okay 지금 장난하냐? 나 장난아냐
라라라 예쁘게 좀 봐주세요 욕하지 말아주세요
라라라 귀엽게 받아주세요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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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sir, Im one of a kind
난 재주많은 곰, (no) 곰보단 여우
(Hello hello hello)
Yes sir, Im one of a kind
난 재수없는 놈, (wuh) 좀 비싼 몸(get out)
네 형 네 누나 (아 왜그래요) whats up 아이고 심심하구나 (여보세요)
네 형 네 누나 (아 왜그래요) whats up 아 잘나가서 아 죄송해요
날따라 해요 날 따라해요 날 따라해요 날 따라해요
날 따라해요 날 따라해요 따라 따라해요 따라 따라해요 (따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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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주많은 곰, (no) 곰보단 여우
(Hello hello hello)
Yes sir, one of a 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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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검마 판타지보다 괴수/초인물에 나오면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행성의 흥망을 두고 세계적인 규모로 싸워야 어울릴 듯하네요. 저쯤 되면 정말 드래곤보다 우주 괴수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