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각과 반사각은 아다시피 같습니다. 하지만 같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에대해 생각해 본 바가 있습니다만 이게 가능한가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물체 A가 물체 B 를 향해 날라옵니다. 여기서 B는 고정되 있다는 설정입니다, AB가 서로 부딫쳐서 A가 미는 힘에 의하여 B는 회전을 하게 되고 A도 덩달아 회전을 하게 됩니다. 이때 회전하는 정도는 각의 크기에 비례합니다.

(그림 가장 왼쪽에 표시된 부분참고) 회전에 의해 A의 운동방향은 바뀌게 되는 겁니다. 

 A의 관점에서는 계속 직진을 하고 있지만요. 그리고 90도 일때는 작용 반작용 효과를 보는게 아닐까요?

바둑알을 가지고 A는 휜돌 B는 검은돌로 하여 휴대전화로 찍어 보았습니다만,

그렇게 보이기도 하지만 아니기도 하여 잘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바둑알에서 한다고 해서 그것이 모든 물체(빛과 거울, 당구공과 나무 등등) 에 해당될수도 있을지 의문입니다.제 생각의 오점과, 입사각과 반사각이 같은 이유에 대해 의견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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